박지원, "학적 정리 대학서 책임져야"vs 하태경, "자료 미제출 시 학력 위조, 사실 된다"

국정원장 후보자 청문회서 학력 위조 의혹 관련 거센 논란 일어

2020.07.27 11:55:40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