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7·10 대책, 증세 목적 아니다…주택공급 부족하지 않다"

올해 수도권에 5만3,000호 공급...2008년 이후 가장 많다
주택시장을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이 정부의 의지

2020.07.14 1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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