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받이 막히자 도로가 물바다”…기습 폭우에 배수시설 민원 쏟아져

최근 1년 6개월간 민원 2만 건 넘어…서울시, 상반기만으로 지난해 연간 민원 초과
권익위 “침수 민원은 국민 안전의 신호…사전 정비·단속 강화 필요”

2025.07.17 11: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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