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 없는 52개 도시·국가서도 ‘케이-컬처’ 활짝…문체부,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 확대

미야자키·콘깬·다낭·맨체스터 등에서 한국문화 행사 연중 개최
지역 정부·대학·세종학당 등과 협력해 체험 중심 ‘찾아가는 한류’ 실현
문체부 “전 세계 어디서나 케이-컬처 향유하는 문화외교 강화할 것”

2025.07.04 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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