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6월 개막…"기후위기, 스크린으로 말하다"

`Ready, Climate, Action!` 슬로건 아래 기후위기 감수성 환기
총 132개국 3,261편 출품, 35개국 77편 상영…프리미어작 60편
배우 조진웅·작가 김은희 에코프렌즈 위촉…시민참여형 탄소중립 영화제로 운영

2025.05.14 15: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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