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맞아…수원 독립운동길 걸으며 항일의 얼 되새긴다

연무대부터 김세환 집터까지, 수원 독립운동사의 숨결 따라 걷는 4.5㎞
만세운동터, 근대 종교시설, 교육기관 등 곳곳에 녹아든 저항의 흔적
“100년 전 외침 기억하며 오늘의 평화와 자유를 되새길 때”

2025.05.06 18: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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