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권한대행 총리직 사임... "더 큰 책임 지는 길 결정"

대선 출마 준비설 속 공식 사퇴... "위기 극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
"우리나라 기로에 서있어... 협치의 기틀 세우지 않으면 분열과 갈등 반복될 것"

2025.05.01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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