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권한대행, 대법관·헌법재판관 임명…“국론 분열 막기 위한 결단”

마용주·마은혁 임명 단행…“헌정질서 지키는 책임자의 몫”
문형배·이미선 후임엔 이완규·함상훈 지명…헌재 결원 우려 반영
“대선 관리·통상전쟁 대응 위해 법적 공백 최소화 필요” 강조

2025.04.08 13: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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