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 약자 위해 최우선" 오세훈 시장,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탑승

28일 04시 새벽 출근 시민과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탑승, 출근길 애환 들어
“첨단기술은 약자 위해 가장 먼저 사용돼야”한다는 오 시장 평소 시정철학에서 탄생
시내버스 첫차보다 ‘최대 30분’ 빨리 출발… 10월 ‘도봉산역~영등포역’ 정식 운행

2024.06.28 18: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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