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율주행버스, 전국으로 확산…민생맞춤 우수사례로 자리매김

지난해 12월 합정~동대문 심야자율주행버스 일평균 100명 이상 탑승, 시민 만족도 높아
10월 도봉산~영등포 새벽 자율주행버스 운행시작으로 상계~강남 등으로 확대 예정
올해 7월 기후동행카드로 모든 자율버스 무제한 이용 가능 예정…수도권 환승할인까지

2024.04.04 13: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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