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유서에 "내가 모든 것 안고 간다"

"세월호 사고시 헌신적으로 최선 다했다...사찰로 단죄한다니 안타깝다"
"모두에게 관대한 처분 바란다...사랑하는 가족,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길"

2018.12.08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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