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마포구 재개발 원주민 재정착 돕는 ‘보상주택 제도’ 시행

재개발 등 정비사업 원주민 재정착률 27.7%에 그쳐...추가분담금 부담 원인이 40%
마포구 정비사업에 ‘보상주택’최초 도입... 계획 단계부터 소형 평수 원주민 의견 반영
박강수 구청장 “보상주택 도입으로 주민들의 삶의 터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

2024.02.22 1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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