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 영테크’ 간담회… “청년 자산 형성 지원, 사업 확대”

3년간 5만 명 참여한 서울 영테크, 저축·투자 24%·순자산 44.8% 증가 성과
올해 지원 대상 2만 명으로 확대… 소규모 컨설팅·찾아가는 재무 상담 도입
오 시장 “청년 금융 교육 확대해 전국적으로 건강한 소비·금융 습관 정착 기대”

2025.03.13 18: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