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민생 법안·재해 대책, 말 아닌 결과로 증명할 것"

역대급 폭설 속 재난 대응 강화…제설 현장에 감사 전해
선거 브로커 근절 의지 천명…"명태균 같은 구태 정치 용납 못 해"
반도체 특별법·무상교육 등 민생 법안 처리 의지 밝혀

2024.11.28 14:0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