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진 의원 "주식부자 상위 0.1%, 주식배당 49.1% 가져가"

상위10명, 배당소득 2조3천억, 1명당 2,329억, 3년새 2배 늘어
상위100명, 배당소득 4조8천억, 늘어난 배당소득의 49% 차지
고용진 의원,“주식 등 자산불평등 구조 해마다 악화돼

2023.09.07 13:2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