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933명' 사랑제일교회 측, "정세균·박능후·서정협·MBC 등 고발"

"대면 예배 금지한 것, 직권남용과 예배해당죄에 해당" 주장
MBC·JTBC·연합뉴스·한겨레 등 언론사 상대로 고발장 제출

2020.08.26 17: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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