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나선 의료계, 여의도에서 ‘4대악 의료정책’ 철폐 외쳐

정세균, "계속된 대화 요청 거부하고 집단행동에 나선 데 대해 매우 유감"

2020.08.14 18:20:39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