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고 박원순 시장 성추행 사건에 "2차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게 1차적 임무"

"피해자 중심의 관점에서 피해자가 지속적으로 근무해야 한다는 입장"

2020.08.03 13:35:33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