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제기된 의혹 사실 아냐” 전면 부인…“국민이 납득할 때까지 소명하겠다”

윤미향 "국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와 심려, 진심 사죄"
윤미향 "정의연, 할머니 지원사업만 하는 것 아냐"

2020.05.29 15: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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