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업비트' 반복 사고, 금융 감독 규제는 '사각지대'

445억 증발에도 책임은 없다…플랫폼 금융의 맹점
무과실 배상 빠진 가상자산·빅테크 법제 한계

2025.12.14 14: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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