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사라지고 월세만 늘었다…서울 월세 '역대 최대'

2020년 23만건 → 2024년 47만건… 월세 비율 64%로 급등
전세난·대출규제·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가 주거시장 지형 바꿔

2025.11.17 13: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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