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로 선출

김문수 후보에 2366표 차 신승… 재선 의원 돌풍
장 대표 “당원 승리… 힘 모아 정권 심판하겠다”
차세대 보수 리더십 부상, 당내 세대교체 가속 전망

2025.08.26 10:47:01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