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억 편취한 해킹조직 총책, 태국서 4개월 만에 국내 송환

유명 연예인·대기업 회장 등 사회 저명인사 금융·가상자산 노려
법무부, 태국 당국과 긴밀 공조…긴급인도구속청구 후 신병 확보
“보이스피싱·온라인사기 등 초국가범죄 끝까지 추적·엄단”

2025.08.22 11: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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