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CEO “AX 속도가 사업 성패 좌우”… 전사적 AI 전환 가속화

“CEO가 Chief Diffusion Officer 될 것”… AX 확산 직접 주도 선언
‘찾다’·‘엘지니’ 등 AI 기반 시스템 전면 적용…R&D부터 영업까지 혁신
2~3년 내 생산성 30% 향상 목표… “AI는 일의 본질을 바꾸는 힘"

2025.07.28 14: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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