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동작행복카’, 점심시간에도 운행…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운전원 휴게시간 분산 조정…7월 3일부터 점심시간 운행 본격 시행
서울 내 3차 병원까지 서비스 확대…장애아동 등교 지원도 병행
5천 회 가까운 운행 실적…중증장애인의 실질적 이동권 보장

2025.07.04 08: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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