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생 비중 10년 만에 11.4%p↑… 수능 응시자 3명 중 1명 ‘졸업생’

2025학년도 졸업생 비중 34.7%, 역대 최고치 경신
김문수 의원 “입시정책 혼선, 정시 확대·의대 선호와 관련성 검토해야”
수능 불확실성·사교육비 증가 속 N수생 증가세 뚜렷

2025.06.11 09: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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