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조진웅·김은희와 함께 시민과 환경 메시지 나눈다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박경림 선정
에코프렌즈 조진웅·김은희, 연세대 무대 올라 공감 메시지 전달
35개국 77편 상영, 탄소중립 영화제로 6월 한 달간 개최

2025.05.29 09:21:02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