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 대출채권 267.8조…연체율·부실채권비율 모두 상승세

’25년 3월 말 기준 총대출 267.8조 원, 전분기 대비 1.8조 원 감소
연체율 0.66%, 부실채권비율 0.91%로 각각 0.05%p, 0.27%p 상승
기업대출 부실비율 상승,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 영향

2025.05.26 11: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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