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농민회 트랙터 시위에 "서울 진입 절대 불가"

남태령 현장 찾아 시민 안전·교통 혼잡 최소화 당부
경찰과 공조 강화, 트랙터 진입 엄정 대응 방침 밝혀
서울시, 29개 버스노선 우회 운행 등 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2025.03.25 14: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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