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치욕스러워하며 떠난 분들, 사과하고 돌아오게 해야"

당내 화합 강조하며 친명계 반성 요구
"노무현·문재인 폄훼 반성과 대선 패배 책임 성찰해야"
"증오와 분열 아닌 통합과 포용이 승리의 길"

2025.01.30 20: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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