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철벽 안전 시스템`으로 하루 700만 시민 보호

스마트스테이션, 내년까지 1~8호선 전 역으로 확대
지하철보안관 271명 활동… 사법권 부여 필요성 제기
자동안전발판 589개소 설치, 발 빠짐 사고 예방 강화

2025.01.30 12: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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