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구속에 대한 정치권 반응…개헌·책임론 대두

오세훈 서울시장: "개헌 논의로 지도자 리스크 최소화해야"
홍준표 대구시장: "현직 대통령 구속, 헌정사의 수치"
이준석 의원: "법 앞의 평등 구현, 그러나 정치 실패의 산물"

2025.01.19 09: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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