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준공업지역 용적률 400%로 상향…복합개발 활성화 추진

오세훈표 서울 대개조…준공업지역 개발 제도 개선방안 발표
서남권 준공업지역, 최대 400% 용적률로 미래첨단산업 공간 조성
공장 비율 기준으로 산업·주거 복합 개발 방식 선택 가능

2024.11.07 12: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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