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HBM에 안주 말고 미래사업 경쟁력 강화방안 고민해야”

최 회장, 5일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찾아 5세대 HBM 생산 라인 점검
곽노정 대표 등 경영진과 기술 리더십 강화 및 미래 사업 추진 방안 논의
“AI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 묵묵히 기술경쟁력 확보에 매진해 미래의 기회 모색”

2024.08.06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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