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지구 규제 완화되는 미아동 일대 ‘도심 속 힐링 주거 단지’ 탈바꿈 기대

지난 3일 서울시 미아동 791-2882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발표
건축 높이 9층 → 평균 45m(평균 15층), 용적률 기존 164%→ 240% 내외 적용돼 사업성 대폭 개선
북한산 조망 살린 힐링 주거단지로 변신 예정…주민 기대감 증폭

2024.07.05 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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