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올림픽 4강 이끈 김연경·이숙자·한유미·한송이 국가대표 은퇴선수 격려

유인촌 장관·장미란 제2차관, 대한배구협회장·경기력향상위원장 등도 만나 배구 발전 방안 논의

2024.06.20 12: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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