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체제 출범

3월 28일 열린 이사회 통해 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 선임 공동대표 체재로 글로벌 게임 경쟁력 강화, 경영 내실화와 신성장 동력 발굴에 집중 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 “글로벌 게임사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 지속, 원팀(One Team)으로 공동의 목표 달성 위한 내부 역량 결집”

2024.03.29 11: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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