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주식회사 아시아홀딩스(대표 박설희)와 사단법인 한국숲유치원협회 제주지회(회장 허명숙)가 미래 세대를 위한 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4월9일,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영·유아 대상 체계적 생태교육 및 체험학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침조)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이들이 자연과 환경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탄소중립 실천 및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지속가능한 생태문화 교육 확대
• ‘버디프렌즈’ 콘텐츠를 활용한 영·유아 산림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 교원의 자연 생태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 추진
특히 (주)아시아홀딩스는 자사의 대표 생태환경 캐릭터인 ‘버디프렌즈’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이들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환경 문제를 캐릭터 콘텐츠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전달함으로써, 기존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난 체험형·참여형 생태교육 모델을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제주지회 허명숙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제주 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유아 생태교육 모델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주)아시아홀딩스 박설희 대표는 “버디프렌즈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즐겁게 깨닫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콘텐츠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생태교육 방향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제주에서 시작된 혁신적인 생태교육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영·유아 교육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