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보안·금융 IT 전문기업 이니텍(053350, 대표이사 김철균)이 디지털서비스몰 등록과 파트너 협업을 기반으로 공공조달 시장 채널 확대에 나선다.
이니텍은 지난해 말 주요 보안 솔루션의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완료하며 공공시장 판매를 위한 기본 채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및 조달시장을 대상으로 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된 제품은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솔루션 SafeDB V4 △통합인증 SSO 솔루션 INISAFE Nexess v4.0 △전송구간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 INISAFE Net v7.2 △본인인증·전자서명 암호화 솔루션 INISAFE CrossWeb EX V3 등이다. 이들 제품은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통합인증 SSO, 전송구간 암호화, 본인인증·전자서명 등 기업과 공공시장에서 수요가 있는 주요 보안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니텍은 지난해 9월 아이웍스(대표 정민영)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시장 판매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아이웍스는 IT 인프라 구축 전문기업으로 2017년 나라장터에 입주했으며 공공조달 시장에서 많은 실적을 거둔 회사다. 이니텍은 해당 파트너십을 통해 공공시장 내 판매 접점을 넓히고 조달 채널과의 연계를 확대하는 한편, 공공 수요기관 대상 보안 솔루션 공급 사례를 바탕으로 사업 기반을 확장하며 추가 수요 대응 기반도 다져가고 있다.
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아이웍스는 디지털서비스몰 등록 제품을 중심으로 이니텍의 주요 보안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니텍은 이를 통해 공공기관 및 조달 관계자와의 접점이 넓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니텍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수요에 부합하는 보안 솔루션 공급과 파트너 협력 확대를 통해 공공시장 내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