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문진석→대통령실 김남국 '인사청탁 문자' 파문

대통령실, 김 비서관에 엄중 경고…여야 공방 정국 비화
사적 전달 논란에 비서관 책임론 대두…여권 "즉각 해명" 요구

2025.12.03 13: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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