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빛낸 영화배우, 마동석 2년 연속 1위

황정민 2위, 김고은 3위…남배우 상위권 장기 집권 현상 지속
영화와 OTT 경계 희미해지며 콘텐츠 경쟁 본격화
대형 스크린 벗어난 영화배우 활약, 글로벌로 확장

2024.12.19 16: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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