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강남에서 짐 부치고 빈손으로 공항 가는 시대

이지드롭 서비스, 명동 지점 개장… 더 많은 관광객 기대
수하물 사전 위탁 서비스로 여행 편의 대폭 개선
내년 초 압구정·신사로 서비스 추가 확대 계획

2024.11.27 12: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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