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김영선 전 의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검찰, 11월 11일 구속영장 청구 후 15일 새벽 구속 결정
김 전 의원, 명 씨에게 세비 9천만 원 전달 혐의
명 씨, 지방선거 예비 후보자들에게서 여론조사 비용 명목으로 금품 수수 의혹

2024.11.15 08: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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