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민간 택배 공동 배송으로 도서지역 택배 이틀이면 도착한다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8차 민생토론회(3.7)의 후속조치로 우정사업본부와 협업
민간 택배사의 물량, 우체국망을 통해 배달…시간 단축 및 주민 편의 기대

2024.10.21 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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