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2023년 7474억원 당기순손실로 적자 전환

과거 누적된 정산요인 차감, 취약계층 지원 확대, 자산손상 등이 주요 요인
누적 비용요인이 해소되는 2024년은 실적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 기대

2024.02.27 19: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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