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구 44%가 '내 집'…自家에선 8년 더 거주

평균 거주기간 7.3년으로 증가, 노원·구로·도봉 주거 안정성 최고순
광진·용산 주거만족도 1·2위, 반지하 비중 줄고 아파트 선호 뚜렷
반지하 가구 아직도 2.5%

2025.12.29 15: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