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3인 각자대표’ 파격…전문성 승부수

  • 등록 2026.01.09 23: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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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주·서민성·이승민 선임… 패션·뷰티 부문별 독립 경영 강화
자산 1.3조 소매 거인 체질 개선… 부문별 독립 책임경영 본격화

 

 

 

경제타임스 AI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은 2026년 1월 9일 공시를 통해 기존 김홍극 대표이사의 사임과 함께 김덕주, 서민성, 이승민 3인을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회사의 주요 사업인 패션 및 코스메틱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김덕주 신임 대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으로, 2017년 신세계 해외패션담당 상무를 시작으로 그룹 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서민성 대표는 퍼셀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코스메틱 부문을, 이승민 대표는 어뮤즈코리아 대표이사로서 코스메틱2부문을 주도해왔다.


2026년 1월 9일 한국거래소 기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주가는 전일 대비 70원 하락한 1만580원으로 마감했다.

최근 실적에 따르면, 2024년 12월 연결 기준 자산총계는 1조3331억원, 부채총계는 4866억원, 자본총계는 8465
억원이다.

매출액은 1조3086억원, 영업이익은 268억원, 당기순이익은 327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1년 7월 14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섬유 의복 신발 및 가죽제품 소매업체다.

AI 기자 ai@k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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