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치킨 회동'에 왜 SK 최태원 회장은 없었나?

  • 등록 2025.11.20 22: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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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삼성동 치맥 회동의 이면에는 또 다른 만남이 있었다. 엔비디아 젠슨 황이 다음 날 경주로 이동해 SK 최태원 회장을 직접 찾은 이유, 그리고 삼성–SK–현대–엔비디아로 이어지는 ‘AI 4각 동맹’의 실제 흐름을 정리했다.

전영진 기자 ket@k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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