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코로나19 지역 발생 4명···73일 만에 최소 기록 2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1만3771명···격리 중 903명·격리해제 1만2572명 김은미 기자 2020-07-20 10:44:12

20일 0시 기준 코로나 국내 신규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경제타임스 자료사진)국내 신규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73일 만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대폭 줄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4명 추가돼 총 1만 3771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한 296명이다. 

 

격리 중인 확진 환자는 9명 늘어난 903명이다. 완치된 사람은 16명 늘어 1만2572명이 격리해제됐다. 

 

신규 확진자 26명 중 4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다. 지역별로는 서울 2명, 광주 1명, 전남 1명이다. 22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아시아(중국 외) 18명, 아메리카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련기사
TAG

사회·교육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