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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의원, ‘동물학대 거제씨월드 형사처벌 촉구 기자회견’ 개최
윤미향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지난 17일 오후 2시 4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와 함께 ‘동물학대 거제씨월드 형사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윤미향 의원이 지난 17일 오후 2시 4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와 함께 `동물학대 거제씨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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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 통해 ‘환경교육도시’ 선언한다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지난 4일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2024년 환경의 날’, ‘환경교육주간’ 및 ‘1회용품 없는 깨끗한 충남 실천대회’의 공동 개최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열었다.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지난 4일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2024년 환경의 날`, `환경교육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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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산업폐기물 정책질의 각 정당별 답변공개
환경운동연합은 2일 산업폐기물 처리정책에 관한 각 정당들의 입장을 공개했다. 산업폐기물 처리정책에 관한 각 정당들의 입장(환경운동연합 제공)그 결과, 국민의 힘, 개혁신당, 새로운 미래는 회신조차 하지 않았으며, 더불어민주당은 3개의 정책에 대해 보류 의견을 내놓았다. 조국혁신당은 1개 정책을 보류했으며, 녹색정의당,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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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 담수호 수질개선대책협의회 개최
당진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영명 당진 부시장 주재로 2024년 담수호 수질개선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수질개선대책협의회 사진협의회는 2014년도에 삽교호 등 당진 관내 담수호의 수질개선을 위해 민관이 구성했다. △당진시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환경단체 △농․축․수산 단체 △전문가가 모여 매년 1회 전년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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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해 지속가능한 미래로
서울 노원구가 탄소배출 저감에 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BBP)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노원,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해 지속가능한 미래로‘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착한소비 실천을 촉구하는 캠페인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자매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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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대한민국 NDC, 5가지 이유에서 부적정`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파주시을)은 27일, 환경부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대한민국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매우 부적정한 수준이라고 질타했다. 대한민국 NDC가 5가지 이유에서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감축 기준에 한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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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주도하는 으뜸성장챌린지, ‘에코박람회’ 개최
시흥시는 ‘제2회 2023년 시흥시청소년주도 으뜸성장챌린지 에코박람회(이하, 에코박람회)’가 오는 9월 2일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 야외공간에서 개최된다고 밝다. 2023 에코박람회 홍보물지난해부터 시흥시청소년재단이 진행 중인 ‘시흥시으뜸성장챌린지’는 시흥시 청소년들이 성장 주기별 도전과제 이수를 통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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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 탄소배출량 한눈에 보는 플랫폼 만들 것”
경기도가 도 전체 지역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등 분산된 기후에너지 관련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볼 수 있는 ‘기후·에너지 데이터포털’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경기 RE100 플랫폼` 예시 화면 경기도 전체 탄소 배출량과 흡수량을 수치로 보면서 탄소저감 효과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태양광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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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4개 산단에서 ‘아름다운 산업단지 가꾸기’ 환경정화활동
경기도는 14일 반월·시화산단 등 도내 34개 산업단지에서 입주업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아름다운 산업단지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도, 34개 산단에서 `아름다운 산업단지 가꾸기` 환경정화활동 (사진제공=경기도청)이번 행사는 수원·화성·부천·안산·평택·시흥·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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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지하철 공익서비스 비용 국비지원 입법 촉구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은 15일 국회 정문 앞에서 지하철 공익서비스 비용 국비지원 입법 촉구 기자회견을 통해 "고물가 경제, 침체로 서민들은 고통받고 있는 와중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책임 떠넘기기에 여념이 없다. 끝없는 공방의 종착점은 결국 공공요금 폭탄으로 서민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서울교